[골프포토] '파울러 마니아'의 응원전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파울러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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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아이콘' 리키 파울러(미국)의 팬이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TPC(파72ㆍ7215야드)에서 열린 '제5의 메이저' 더플레이어스챔피언십(총상금 10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파울러 특유의 오렌지색 의상에, 역시 트레이드마크인 힙합스타일의 챙이 납작한 일명 '플랫 캡'이 시선을 끈다.
파울러가 바로 화려한 원색의 의상에 독특한 스타일의 다양한 모자, 불과 16초 만에 샷을 마무리하는 '속사포 플레이' 등으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흥행카드로 주목받고 있는 선수다. 이날은 그러나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도 불구하고 이븐파로 제자리걸음을 걸어 공동 52위(1언더파 143타)에서 고전하고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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