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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공룡박물관 개관이래 최대 구름인파 몰려

최종수정 2014.05.08 10:53 기사입력 2014.05.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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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공룡박물관에 5월 연휴기간동안  개관이래 최대 관광객들이 몰려 들었다.

해남 공룡박물관에 5월 연휴기간동안 개관이래 최대 관광객들이 몰려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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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해남 공룡박물관이 5월 연휴기간동안 개관이래 최대 관람객이 방문했다.

연휴 4일 동안 2만6000여 명이 공룡박물관을 찾았으며 이는 지난해 어린이날 기간과 비교 했을 때 3배 이상이 넘는 숫자로 공룡박물관 개관이래 최대 관람객이 방문한 것이다.
많은 인파로 인해 공룡박물관에서 3km이상 떨어져 있는 면소재지인 황산면 남리 입구부터 공룡화석지 입구까지 차량이 정체되어 교통이 마비되는 대 혼잡을 빚기도 했다.

이와 관련 군에서는 해남경찰서 황산파출소와 협조 교통특별대책을 강구하여 공룡화석지내 도로까지 개방하여 원활한 소통이 되도록 하여 관람객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공룡박물관 주변에 형형색색의 바람개비 300개를 설치하고 화석지내 꽃밭을 조성하는 등 공룡박물관과 화석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연휴기간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5월5일 휴관일에도 정상운영하며 어린이들에게는 무료입장토록 하는 등 편의를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공룡박물관과 화석지를 찾을 수 있도록 주변환경 조성과 시설물 정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룡화석지는 1998년 천연기념물 394호로 지정되었으며, 이후 공룡박물관이 2007년 4월 개관해 2014년 5월 현재 145만명(매년 20만명)이 찾아와 전국 유명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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