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덜랜드는 프리미어리그 잔류 확정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리그 우승을 눈앞에 두었다. 맨시티는 8일(한국시간) 맨체스터의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아스톤빌라를 4-0으로 완파했다. 26승5무6패, 승점 83을 기록한 맨시티는 리버풀(25승6무6패·승점 81)을 제치고 선두에 나섰다.


맨시티는 골득실에서 +63으로 리버풀(+50)을 크게 앞서 남은 한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우승할 수 있다. 3위 첼시(24승7무6패·승점 79)가 우승할 가능성은 사라졌다. 맨시티는 오는 11일 오후 11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은 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시즌 마지막 경기를 한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맨시티는 후반 19분 에딘 제코의 결승골로 승기를 잡았다. 8분 뒤 제코가 추가골을 넣었고 정규 경기 시간이 끝나기 직전 스테반 요베티치, 후반 추가시간에 야야 투레가 연속골을 터뜨려 대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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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25)의 소속팀 선덜랜드는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했다. 선덜랜드는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전반에 터진 잭 콜백과 파비오 보리니의 연속골로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에 2-0으로 이겼다. 선덜랜드는 승점 38(10승8무19패)로 14위가 됐다. 노리치시티, 풀럼, 카디프시티 등 세 팀이 다음 시즌 2부리그(챔피언십)로 강등됐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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