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리지는 뿌리가 다른 나뭇가지가 서로 이어져 마치 한 나무처럼 자라는 현상으로 돈독한 부부애를 상징하는 단어로, 이 제품은 두 가닥의 끈을 차근차근 얽어 하나의 형상을 만들어가는 전통 매듭 문양을 통해 하나가 되는 부부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만들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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