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디큐브백화점이 가정의 달을 맞아 백화점 5층 전문식당가에서 방문 고객의 가훈을 '캘리그라피(calligraphy)'로 써 주는 행사를 펼치고 있다. '캘리그라피'는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독창적인 손글씨로, 디큐브백화점은 6일까지 선착순 60명을 대상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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