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디큐브백화점은 7∼13일 해외 패션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특별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멀버리, 버버리, 페라가모, 펜디, 몽블랑, 돌체앤가바나, 지방시 등 10여개의 인기 명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윤순용 디큐브백화점 이사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명품 브랜드와 상품을 엄선해 올해 첫 해외 명품 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