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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안산분향소 조문객 10만 넘어설듯(종합)

최종수정 2018.08.15 18:31 기사입력 2014.04.2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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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이영규 기자]경기도 안산 단원구 고잔동 안산올림픽기념체육관에 마련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임시분향소'가 개소 4일만에 조문객 1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 23일 설치된 임시분향소는 첫날 1만3000여명이 고인의 명복을 빌기 위해 찾았다. 이어 24일에는 2만8000명이 분향소를 찾아 누적 조문객 4만1000여명을 돌파했다.

분향소 설치 3일째인 25일에는 오후10시 기준 6만8000명으로 조문객이 늘었으며 26일 오전 10시30분 7만9431명, 오후 1시30분 8만6416명 등 시간이 흐르면서 조문객이 크게 늘고 있다.

경기도 합동대책본부 관계자는 "이런 추세대로라면 오늘 밤에는 조문객이 1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로 분향소를 찾는 조문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임시분향소에는 이날 오전 8시 현재 단원고 교사ㆍ학생 희생자 중 118위가 안치됐다.
한편, 임시분향소는 오는 28일까지 현재의 장소에서 운영되며 29일부터는 안산 초지동 화랑유원지로 옮겨 조문객을 받는다.

하지만 일부 유족들은 분향소 이동에 대해 반대하고 있어 논란이 될 전망이다. 또 분향소를 옮길 경우 현재의 분향소를 유지할 지, 폐쇄할 지 등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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