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광산우리밀축제 무기한 연기
[아시아경제 조재현 기자]광산우리밀축제추진위원회은 다음 달 9일부터 3일 동안 송산유원지 일대에서 예정된 ‘제8회 광산우리밀축제’를 무기한 연기했다.
광산우리밀축제추진위원회는 25일 오전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광산우리밀축제추진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우리밀 사생대회’와 ‘전국 우리밀 요리 경연대회’도 축제와 함께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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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 광산우리밀축제추진위원장은 “지금은 세월호 실종자의 무사 귀환과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드려야 할 때”라고 축제 연기 이유를 설명했다.
광산우리밀축제추진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정확한 개최 시기는 별도의 회의를 통해 논의하기로 했다.
조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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