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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6개월만에 재개한 출근경영 첫날 마무리

최종수정 2014.04.22 15:26 기사입력 2014.04.2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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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6개월여만에 출근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업무 현안 보고 및 그룹 수뇌부 오찬 후 '출근경영' 재개 첫날을 마무리했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본사 사옥으로로 출근한 후 업무 현안 보고, 그룹 수뇌부 오찬 후 오후 1시께 퇴근했다.

이날 이 회장은 오전 업무 보고를 받고 오후에는 최지성 미래전략실장 등 그룹 수뇌부와 오찬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에는 삼성전자 사장단을 포함해 계열사 사장들과도 오찬을 하며 오찬경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장은 지난해 10월29일 출근 후 이날 6개월여만에 처음으로 출근했다. 지난 17일 미국 하와이에서 96일만에 귀국하자마자 다시 출근경영에 나선 것이다. 이 회장은 삼성이 올초부터 추진해 온 마하경영 중간점검과 함께 그룹 사업구조조정을 직접 챙길 것으로 관측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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