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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디멘터'와 전자결제 보안 개발 나서

최종수정 2014.04.22 10:33 기사입력 2014.04.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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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LG유플러스가 전자결제 시장의 보안을 강화하고 신규 인증방법을 발굴하기 위해 나섰다. 최근 불거진 국내 전자결제 서비스의 액티브X와 공인 인증서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취지다.

LG유플러스는 인증 전문업체 '디멘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신규 인증방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하반기를 목표로 대체 인증 수단을 발굴해 액티브X·공인인증서 없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결제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정부의 공인인증서 규제가 풀리는 하반기를 목표로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추가 인증 수단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각 사가 보유 중인 전자결제 및 인증서비스 관련 자원을 활용해 신규 인증방법을 공동으로 발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양사는 신규 인증방법 발굴 및 확산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그래픽 인증을 포함한 몇 종의 독자적 신규 인증방법에 대해 금융감독원의 인증평가를 수행한다.
한혜미 LG유플러스 모바일월렛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전자결제 서비스에 편리함과 안전함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디멘터와 협력해 LG유플러스의 독자적 인증 수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안전한 결제 시장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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