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에서은 경동맥질환,관상동맥질환, 대동맥 및 말초혈관 질환 각 분야에 대한 내외과적 치료 및 중재시술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최신 지견과 앞으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효율적인 통합진료와 연구를 위한 방안을 토의한다.
신용삼 심뇌혈관센터장은 "서울성모병원이 이미 국내외적으로 심장혈관, 뇌혈관 및 대동맥을 포함한 말초혈관 질환의 진료와 연구를 선도해왔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나라 심뇌혈관질환 분야의 진료와 연구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등록비는 무료(중식, 교재, 주차권 제공)이며 참가신청은 팩스(02-476-6719)와 이메일(ls@ls-comm.co.kr)로 접수받고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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