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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상수도 시설확충에 박차

최종수정 2014.04.18 10:15 기사입력 2014.04.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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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남 기자]해남군(군수 박철환)이 농어촌지역 식수난 해소와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올해 127억원을 투입해 상수도 시설 확충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광역상수도 공급을 위해 2009년부터 추진한 황산, 산이, 북평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에 56억원, 올해 6월 착공 예정인 삼산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에 24억원 등 80억원의 국비보조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군 자체사업으로 지방상수도 송·배수관로 사업에 2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식수난 해소와 상수도 보급률 향상을 위해 대대적인 사업을 펄치고 있다.

또한 해남읍 지역의 급수구역 확대로 정수장 시설용량 초과 및 고지대 수압저하로 인한 민원 해결을 위해 광역상수도 공급사업에 12억원을 투입해 2016년부터 해남읍 전역에 양질의 광역상수도를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마을상수도 및 소규모수도시설 개량사업에도 14억원을 투입해 화산면 중앙리 외 10개 마을에 시설개량 및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등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상수도 시설을 확충하여 상수도 보급률을 지난해 52%에서 황산, 산이, 북평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이 완료되는 2016년까지 76%까지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김승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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