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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바이오 핏 노트북 배터리 과열…리콜 검토"

최종수정 2014.04.11 21:26 기사입력 2014.04.1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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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소니가 바이오 핏(VAIO Fit) 11A 노트북의 리콜을 고려 중이다. 파나소닉으로부터 공급받은 배터리 과열 현상 때문이다.

11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소니는 지난 2월 출시한 액정 회전식 노트북 신제품 바이오 핏 11A가 배터리 과열에 따른 발화 위험이 있다며 해당 제품 구매 고객들에게 사용 중단을 요청했다. 소니 바이오 핏 제품은 15A, 14A, 13A, 11A 등 4종류가 있다.
해당 제품은 지난 2월 출시 이후 52개국에서 2만5905대가 판매됐으며 현재는 생산이 중단됐다. 소니는 해당 제품의 변상 및 보수 등에 대한 추가 정보를 2주 안에 웹사이트를 통해 알리겠다고 말했다.

소니는 지난 2006년에도 불량 PC 배터리로 대대적인 리콜을 실시한 바 있다. 당시 리튬 이온 배터리 불량으로 600만대 가량의 PC가 리콜 조치됐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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