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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50배 광학줌 하이엔드 카메라 'HX400V' 출시

최종수정 2014.04.08 10:28 기사입력 2014.04.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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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HX400V'

소니 'HX400V'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소니코리아는 8일 50배 광학줌의 칼자이스 바리오 조나 T 렌즈를 탑재한 하이엔드 카메라 'DSC-HX400V'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HX400V는 2040만 화소의 엑스모어(Exmor) R CMOS 센서와 기존 프로세서 대비 약 3배 이상 처리 속도가 향상된 비온즈 엑스(BIONZ X)를 장착했다. 이를 통해 24mm의 초광각부터 1200m의 초망원까지 광범위한 시선을 고감도의 이미지와 영상으로 담아낸다.
특히 F2.8의 밝은 조리개를 지원하는 칼자이스 바리오 조나 T 렌즈를 채용해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밝은 렌즈를 통해 조도가 낮은 환경에서도 빠른 셔터 스피드를 확보할 수 있어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아웃포커스(배경 흐림) 효과 또한 손쉽게 즐길 수 있다.

HX400V는 50배 광학 줌을 통해 먼 거리의 피사체도 깨끗한 이미지로 구현하며, 선명한 이미지 줌(Clear Image Zoom) 기능을 사용하면 광학 줌과 유사한 최대 100배 줌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소니가 자랑하는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Optical Steadyshot)'이 보다 업그레이드 돼 망원 촬영 시에도 안정적인 앵글의 촬영이 가능하다. 1cm 접사 또한 가능해 가까운 피사체를 정밀하고 세부적으로 촬영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동영상 기능도 한층 더 강화됐다. 이미지를 빠르게 처리하는 비온즈 엑스(BIONZ X) 프로세서를 통해 움직임을 보다 부드럽게 담아내는 60p의 풀 HD 영상뿐만 아니라 영화 같은 느낌의 24p 풀 HD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촬영한 이미지는 4K TV에서도 화소의 손실 없이 감상할 수 있다.
HX400V에는 와이파이와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이 탑재돼 사진과 영상을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다.

신제품 HX400V 관련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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