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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NAB 2014'서 4K 솔루션 제공…신제품 전시

최종수정 2014.04.07 14:36 기사입력 2014.04.0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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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소니는 7~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방송장비 전시회 'NAB(National Association of Broadcasters) 2014'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제품 존에는 카메라·캠코더·스위처·전문가용 오디오 장비 및 모니터가 전시되며, 솔루션 존에는 촬영에서 아카이브까지 다양한 고객용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
소니 관계자는 "지금까지 소니는 4K 기술을 사용한 최신 모델을 제공해 콘텐츠 제작자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켜왔을 뿐 아니라, 제품·시스템·서비스·전문 지식을 통합하는 신기술을 선보여왔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하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요구에 부응하면서 4K 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니는 메이저 영화 제작에 사용되는 씨네알타 F65 카메라부터 F5·F55 카메라, 신제품 PXW-Z100 4K 핸드 헬드 캠코더까지 다양한 4K 카메라 라인업을 영상 콘텐츠 제작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현재 방영 중인 '블랙리스트', '마스터 오브 섹스', '커뮤니티', '빅뱅이론', '트로피 와이프', '맘', '레이크' 등 다수의 인기 TV 드라마들이 소니 4K 카메라로 촬영됐다.
4K 기술은 더 높은 해상도의 HD 이미지를 만들어내기 위한 기술일 뿐 아니라 이후 보다 효율적인 4K 배급을 이뤄내기 위한 기술로 전 세계 방송국에서는 4K 방송을 현실화하고자 이미 테스트에 돌입하고 있다. 이번 NAB에서 소니는 보다 쉬운 설정, HD에서 4K로의 전환, 4K 기술 기반 HD 촬영 기능을 제공하는 다양한 종류의 4K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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