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발전위원회는 조석 한수원 사장과 경영진을 비롯해 교수, 민간기업과 연구소 인사는 물론 발전소 현장 직원 등으로 구성됐다.
한수원은 전날 미래발전위원회 본위원회 첫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그 동안의 혁신 추진 현황과 성과를 평가하고 국민신뢰 회복을 위한 향후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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