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한 달간 영국항공 페이스북(www.facebook.com/britishairways)에 댓글로 퀴즈에 대한 정답을 작성하면 참여 가능하다.
에드워드 포더링험 (Edward Fotheringham) 영국항공 한국 지사장은 "한국이 SNS와 스마트폰 최강국이라는 점에 주목해, 영국항공의 한국 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한국 탑승객들과의 친밀한 소통을 위해 한국어 페이스북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국항공은 3월 31일부터 서울-런던 직항 노선을 주 6회에서 7회로 연장해 운항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