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항공은 2012년 12월 서울-런던 직항 노선 취항 이후 한국인 승무원을 항공편당 2명에서 4명으로 늘렸다.
에드워드 포더링험 (Edward Fotheringham) 영국항공 한국지사장은 "한국과 영국 두 국가간의 여행, 비즈니스를 잇는 중요한 역할을 매일 수행한다는 점에서 영국항공에게 큰 의미"라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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