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한성대학교 출판부는 인문학 교양 서적 '대학과 지성'의 전면개정판을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


김귀옥 사회학과 교수가 동 대학 및 관련 분야 교수 10명과 공동 집필한 이 책은 취업을 위한 스펙쌓기에 열중하는 오늘날의 대학생들과 취업률에 몰두하는 대학의 위기에서 지성을 배양하기 위해 인문학적 시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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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지성' '사회문화와 지성' '세계와 지성'의 총 3부로 구성됐으며 자기정체성, 양성평등, 공동체에 대한 성찰 등을 주제로 교수들이 신입생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


김 교수는 "학생들이 자신의 정체성, 공동체와 세계에 대해 성찰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현 상황에 맞게 전면개정판을 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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