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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내년 국가정보화 시행계획 수립 설명회

최종수정 2014.03.30 12:06 기사입력 2014.03.3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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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내년 국가정보화 시행계획을 부처별로 수립하도록 지침을 마련하고,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중앙행정기관(입사법부 포함 51개 기관)은 '국가정보화 기본계획'(2013~2017)에 따라 매년 국가정보화 시행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2015년도 시행계획을 4월말까지 미래부에 제출해야 한다.
국가정보화 분야 투자의 기본원칙으로는 수요창출·미래선도형 투자로 경제혁신 및 창조경제를 견인하고, 창의적인 정보통신기술(ICT) 활용으로 국민행복 및 수요자 정책체감도를 제고하며, 정보자원의 효율적 운용 혁신 및 미래지향적 신규투자재원 확보를 제시해야 한다.

미래부는 상반기 시행계획을 제출받아 기관별로 내년에 추진되는 신규 정보화사업 및 기획/개발·구축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 및 우선투자 사업 식별, 사업 간 연계·통합 필요성과 중복성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빅데이터·클라우드·사물인터넷 등 신기술 적용사업, 정보보호 사업 등 범정부 차원에서 검토가 필요한 주요 분야를 중점적으로 분석·검토할 예정이다.
미래부 관계자는 "내년도 국가정보화 시행계획 수립을 통해 경제혁신·창조경제, 국민행복 등 국정과제를 실현하는 정보화과제가 적극적으로 발굴되기를 기대하며, 기관별로 수립한 시행계획을 보다 심층적으로 검토하여 정보화예산이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투자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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