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배·가공 사업장 중심 전문가 그룹 30명 현장 애로기술 해결"

부안군이 오디뽕 산학연 협력단 현장 컨설팅을 시작으로 농민들에게 애로사항을 해결해 준다.

부안군이 오디뽕 산학연 협력단 현장 컨설팅을 시작으로 농민들에게 애로사항을 해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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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용)는 부안 오띠뽕 재배기술 보급 및 활성화를 위해 오디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중심 컨설팅을 추진한다.


이번 자문은 원광대학교 권태오 교수 등 30명의 오디뽕 전문가로 구성된 오디뽕 산학연 협력단과 함께 재배기술, 가내 신상품개발, 오디잠상기술·유통 및 마케팅, 홍보 및 체험분과로 나누어 현장중심 자문을 추진한다.

오디뽕 산학연 협력단의 추진 성과로는 2010년 전국 64개 사업단 중 최우수 사업단 선정에 이어 2011년에도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를 받아 현재까지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2013년에는 전국 최초로 ’균핵병 포자 발생시기 예측 및 적기 방제력 메뉴얼‘을 참뽕 연구소와 공동으로 제작하여 현장교육과 함께 오디뽕 재배농가에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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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디발효식초, 뽕잎차, 잼 등 다양한 상품화 전략을 연구해 참뽕연구소 가공센터와 연계하여 참뽕초, 초고추장, 소스류 등 매뉴얼을 개발하고 가공 업체에 전수 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컨설팅의 중점 사항은 오디 균핵병 경감을 위한 토양관리 기술, 시설재배 동해방지 기술, 오디 음료 산업화 기술, 하우스 오디 수확 후 누에사육 기술, 유통 및 마케팅 방안 등으로 11월까지 추진되며 부안 참뽕 산업의 발전과 제2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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