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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레시피 제육볶음, 고추장 안들어가는 제육볶음 "그 맛은 과연?"

최종수정 2014.03.28 10:30 기사입력 2014.03.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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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이 안들어가는 제육볶음이 화제다.(출처:방송캡처)

▲고추장이 안들어가는 제육볶음이 화제다.(출처:방송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고추장으로 양념을 하지 않는 독특한 제육볶음이 화제다.

KBS2 '생생정보통‘ 황금레시피에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3동 1155-11에 위치한 ’와!부대&제육‘ 집의 제육볶음 만드는 법이 전파를 탔다.
이 대박집 제육볶음의 독특한 점은 고추장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고추장이 안 들어가는 제육볶음은 의아함을 자아냈으나 달인은 간장과 고춧가루만으로 매콤하고 맛있는 제육볶음을 만들어냈다.

우선 고기에 먼저 양념장을 한다. 간장, 다진마늘, 후추로 고기 밑간을 한다. 여기서 간장으로 밑간하면 고기에 더 간이 잘 스며든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양념장은 간장3큰술, 고춧가루2큰술, 여기에 청양 고춧가루2큰술을 넣었다. 이어 청양고추의 매운 맛을 잡아주고 단맛을 더하는 다진양파를 넣었다. 또한 소주1큰술, 물엿 5큰술을 섞은 뒤 실온에서 30분 숙성시키면 고춧가루 텁텁한 맛이 사라진다.

또한 고기를 먼저 볶아주고 후에 양념장을 넣고 다시 볶는 것이 고기의 질감을 살렸다. 또한 프라이팬이 아닌 궁중팬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불조절은 중간불에서 고기가 익어 색이 변하면 강한불에서 양념장과 파, 양배추를 넣고 빠르게 볶은 뒤 마지막으로 고춧가루를 넣고 30초간 볶는다.

여기에 깨소금까지 더해지면 더욱 풍미를 더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황금레시피 제육볶음, 먹고싶다” “황금레시피 제육볶음, 고추장이 들어가지 않는다니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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