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위원장은 현장방문 자리에서 상당창구 직원 등 현장에서 활동하는 서민금융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역 서민금융 실태와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한편 남양주 고용·복지 종합센터는 지난해 말 개소했으며 올 3월 서민금융 상담창구가 입주함으로써 고용·복지에 이어 서민금융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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