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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종합건설, '영등포 에이스 하이테크시티2' 분양

최종수정 2014.03.28 09:04 기사입력 2014.03.2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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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종합건설이 분양하는 지식산업센터 '영등포 에이스 하이테크시티2' 투시도

에이스종합건설이 분양하는 지식산업센터 '영등포 에이스 하이테크시티2' 투시도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오피스텔 투자가 주춤해진 가운데 상가와 지식산업센터가 수익형 부동산의 틈새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임대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식산업센터로 이동하는 기업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현재 서울시내 지식산업센터가 밀집된 곳은 구로·가산을 비롯해 영등포 등 서남부 일대이며 서울 뿐 아니라 수도권 곳곳에서도 공급이 늘고 있다. 가격 수준은 권역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3.3㎡당 500만~700만원대로 매매가가 형성되고 있다. 분양가격은 700만원 후반대다.

강남권에 자리잡았던 IT관련 기업들이 구로·금천 일대 서울디지털산업단지와 성수동 일대로 이전하는 움직임도 늘었다. 기업들이 지식산업센터로 몰려드는 가장 큰 이유는 비용 절감 효과 때문이다. 지식산업센터는 오피스와 비교해 저렴한 분양가로 기업들이 사옥을 마련할 수 있고 임대료와 관리비가 저렴해 고정비가 절감된다.

에이스종합건설이 분양하는 '영등포 에이스 하이테크시티2'는 연면적 6만3217㎡에 지하 4~지상 15층 규모다. 분양가는 3.3㎡당 500만원대로 서울 성수동(950만원대), 영등포(700만원대), 구로·가산(650만원) 등 서울지역 지식산업센터보다 저렴하다.
문래역(2호선)과 양평역(5호선)을 걸어서 7분 내외로 오가는 더블역세권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며, 서부간선도로를 통해 고속도로나 외곽순환도로로 연결이 빨라 물류이동도 원활하다.

건물의 3면에는 넓게 공개공지가 설계돼 건물 전체의 개방감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의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지상 11층과 15층, 옥탑에 각각 휴게정원이 조성돼 쾌적하고 자연친화적인 지식산업센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입주업체에게는 세제혜택과 더불어 지상층 공장에 한해 시스템냉·난방기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6가 23번지 현장에서 운영중이다. 문의(02)2672-5020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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