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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업계, '봄 세일' 일제히 돌입…최대 80% 할인

최종수정 2014.03.27 15:48 기사입력 2014.03.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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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백화점업계가 봄맞이 정기 세일에 일제히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4일부터 20일까지 '봄 챌린지 세일'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본점에서는 4~9일 '아이올리 패밀리 세일' 행사를 진행, 에고이스트·플라스틱아일랜드·매긴 등 여성 브랜드의 원피스와 트렌치코트를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이에 앞서 28일부터는 브랜드별 세일을 진행한다.

아울렛에도 다음 달 20일까지 추가 할인 행사를 펼친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은 페라가모·토리버치 등 수입 브랜드를 최대 70%까지 가격 인하하고, 롯데아울렛 서울역점에서는 아웃도어와 스포츠 상품군을 각각 40%, 6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역시 같은 기간 '2014년 봄 정기 파워 세일'을 진행, 남녀 의류와 잡화 등을 10~30% 할인 판매한다.
압구정 본점에서는 세일 첫 사흘간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란스미어 등 수입 브랜드가 참여하는 '남성 해외패션 대전'을 연다.

무역센터점도 같은 기간 '데님 페스티벌'과 '웨딩페어'를 나란히 개최하고 목동점은 7일부터 '영베이직 4대 브랜드전'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도 이번 정기 세일에서 '골프 대전'을 비롯해 '와인 창고 방출전' '핸드백 창고 대공개'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본점에서는 11일부터, 강남점에서는 18일부터 각각 5일간 '메종드 신세계'를 개최, 주방용품도 할인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과 아이파크백화점은 이들 업체보다 빨리 정기 세일에 돌입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28일부터 일주일간 '브랜드 세일'을 진행한다. 수원점에서는 탠디·소다·미소페 등 구두 브랜드 제품을 20% 할인 판매하고, 갤럭시·마에스트로 등 일부 남성복 브랜드도 10~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아이파크백화점은 아예 28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를 '봄 정기세일' 기간으로 정했다. 세일 첫 주말인 29일에는 금 10돈 등을 경품으로 내건 '대박 이벤트'를 펼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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