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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협곡 발견, 이산화탄소 서리가 만든 길? 이게 가능해?

최종수정 2014.03.25 10:05 기사입력 2014.03.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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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의 서리가 만든 통로(출처:온라인커뮤니티)

이산화탄소의 서리가 만든 통로(출처:온라인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화성에서 새로운 협곡이 발견돼 생명체 존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NASA(미국 항공 우주국)는 지난해 11월 화성에서 새로 발견된 협곡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화성 사진은 화성 정찰위성(Mars Reconnaissance Orbiter)이 2010년과 2013년 11월 같은 지점을 찍은 사진을 비교해 소개한 것이다.

놀라운 점은 화성의 남부 고원지역에 지난 2010년에는 발견할 수 없었던 협곡이 2013년에는 길게 뻗어 있어 마치 물이 흐른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이에 대해 NASA는 “이산화탄소 서리가 만든 것으로 서리가 윗부분에서부터 흘러내리면서 이전의 새로운 통로가 형성된 것”이라며 “최근 형성된 새로운 형태의 협곡은 화성의 활동을 연구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전해 과학의 발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화성 협곡 발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성 협곡 발견, 물이 흐른 것은 아니네” “화성 협곡 발견, 새로운 과학의 가능성인가” “화성 협곡 발견, 화성에도 정말 생물체 있을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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