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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그룹 '소녀시절', 170cm·미인대회 출신 "소녀시대 뺨치네"

최종수정 2014.03.25 06:38 기사입력 2014.03.25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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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그룹 소녀시절.(출처:온라인커뮤니티)

아줌마 그룹 소녀시절.(출처:온라인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아줌마 그룹 '소녀시절'의 미모가 걸그룹 '소녀시대'와 비교되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SC엔터테인먼트는 주부 4명으로 구성된 그룹 '소녀시절'의 데뷔를 예고했다. 이에 따르면 '소녀시절'은 25일 디지털 싱글 '여보 자기야 사랑해'를 발표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소녀시절'이라는 그룹명에는 "아줌마들이 못다 이룬 소녀시절의 꿈을 다시 펼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소녀시절'의 첫 타이틀곡 '여보 자기야 사랑해'는 SBS ‘주군의 태양’의 OST '미치게 만들어'의 작곡가 안형민의 음악에 김성채 SC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가사를 붙여 탄생했다.

영화 '첨밀밀' 주제곡을 모티브로 한 '여보 자기야 사랑해'에는 '당신은 내사랑 당신은 내사랑, 그 누가 뭐래도. 참 멋진 남자 멋진 사람 내 눈엔 당신뿐'이란 가사가 등장한다.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의 마음이 노래에 담겨있는 것.
SC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절은 평균 키 170㎝에 모두 미인대회 출신으로 웬만한 여성 그룹을 뛰어넘는 외모와 가창력을 갖췄다"며 소녀시절을 소개했다. 이어 "남편과 아이 뒷바라지에 치여 사는 아줌마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아줌마 대표 그룹으로 성장시킬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여보 자기야 사랑해'는 25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소녀시절의 데뷔 소식에 네티즌은 "소녀시절, 아줌마 그룹이라니" "소녀시절, 난 또 소녀시댄줄" "소녀시절, 작명 센스가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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