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는 이날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리는 네덜란드 헤이그로 출발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한국·미국 대통령과) 동아시아 안보에 대한 솔직한 의견 교환을 하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취임 후 양자 정상회담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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