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 난 축제인 ‘2014 대한민국 난 명품 대제전’이 22일 함평군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안병호 함평군수, 임영주 전남도 농정국장, 양년일 함평난연합회장,이석형 전남도지사 예비후보, 정수길 함평군의회 부의장 등 수천여명의 애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이 개막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난향 그윽한 함평으로’라는 주제로 23일 까지 열린 이번 난 대제전은 한국 춘란 500여 점이 전시돼 애란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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