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윈스테크넷 윈스테크넷 close 증권정보 136540 KOSDAQ 현재가 13,0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38% 거래량 206,399 전일가 13,0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윈스, 52주 신고가…3분기 호실적·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훨훨' 윈스, 지난해 영업이익 219억7900만원…전년 대비 4.8% ↑ [e공시 눈에 띄네]카카오페이, 3Q 영업손실 97억원…적자폭 확대 등(종합) 은 21일 ‘주식회사 윈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사명은 해외시장 진출과 사업영역 다각화에 따른 중장기적 시각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의 도약 의지를 담았다.

보안 솔루션뿐 아니라 보안관제, 보안 컨설팅, 보안SI 등 보안 서비스와 영상보안사업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해 토탈 보안기업으로 변모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또 ‘테크넷’을 떼어 상호명을 단축해 가독성과 인지도를 높였다.


사명은 변경하되 푸른색과 붉은색이 조화된 CI(Corporate Identity)는 그대로 활용한다.

지난 1998년 윈스테크놀로지에서 윈스테크넷으로 사명을 변경한 이후 하이엔드(high-end)급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보안시장을 선점해 온 윈스는 보안업계 최초로 월드클래스300기업에 선정됐고 지난해 누적수출 3000만달러를 돌파하며 국내 대표 정보보안기업으로 성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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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는 지난해 매출 724억원을 달성한데 이어 올해 매출 820억원, 영업이익 17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김대연 대표이사는 “사명변경은 단순히 글자수만 줄이는 게 아니라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반드시 살아남을 수 있도록 근본적인 체질 개선의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꾸준한 성장과 이익실현을 지속하고 사업영역의 다각화와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새롭게 도약 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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