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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소리, 복귀 비판…허지웅 "여론재판…고소했으면 좋겠다?"

최종수정 2014.03.21 13:24 기사입력 2014.03.2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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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소리 복귀, 허지웅 소신 발언. (출처:JTBC 썰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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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옥소리의 방송 복귀 비판 여론에 허지웅이 일침을 날렸다.

20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 썰전'(이하 썰전)에서는 7년 만에 연예계 복귀를 선언한 옥소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허지웅은 "복귀선언 자체에 대해서 찬반 여론이 팽팽하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실제로 법적인 절차를 끝낸 타인의 가정사에 대해 왈가왈부를 한다는 것은 굉장히 오만한 행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허지웅은 "왜 자꾸 이런 식의 여론 재판이 이뤄지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아쉽다"며 "유명 인사들의 사생활에 대해 말하는 대중의 반응에서 대중의 실체는 전부 엄청나게 완고한 도덕주의자에 조그만 흠결도 없는 대단한 인간들 같다고 생각한다"라고 소신있게 발언을 했다.

끝으로 "비단 옥소리 씨뿐만 아니라 유명 인사들이 아주 적극적으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면 좋겠다. 한 명도 안 빼놓고"라며 "왜 다 간디가 돼야 하느냐"고 한탄하기도 했다.
옥소리 복귀 소식에 이은 허지웅의 소신 발언을 접한 네티즌은 "옥소리 복귀, 허지웅 소신발언했네" "옥소리 복귀, 7년 만의 복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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