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전남본부는 19일 오전 9시부터 경전선 득량역에서 본부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9회 식목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광덕 전남본부장은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관광수요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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