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넥스는 벌레 잡는 진공청소기 '버그헌트'로 지난 2012년 피츠버그 국제발명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업체다. 창업기업으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버그헌트를 상용화하기 위해 중견기업인 신일산업과 손잡은 것.
이번 제휴는 창조경제의 모범사례를 만들고 창업기업과 중소기업에 희망이 되자는 취지로 시작됐으며, 중견기업과 창업기업의 동반성장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