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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 사고, 500kg 바위 떨어져…사망자 1명

최종수정 2014.03.17 08:36 기사입력 2014.03.1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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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 사고.(출처: SBS 뉴스 보도 캡처)

▲인수봉 사고.(출처: SBS 뉴스 보도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북한산 인수봉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오전 11시35분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 인수봉 정상 부근에서 500㎏짜리 바위가 굴러 떨어졌다.

이로 인해 등산객 박모씨(56)가 숨지고 배모씨(54)가 크게 다쳤다. 배씨는 어깨를 다쳐 급히 헬기로 병원에 후송돼 치료를 받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의 한 산악회 회원인 이들은 인수봉 정상으로부터 180m 아래에서 암벽을 오르기 위해 잠시 쉬는 도중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정상 부근에서 떨어진 이 바위가 여러 파편으로 쪼개지면서 박씨와 배씨 등 산악회 회원 10여 명과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북한산 산악구조대의 한 관계자는 한 언론매체를 통해 "봄철 날씨가 풀리면 낙석사고가 종종 발생한다"며 "육중한 바위가 여러 개의 파편으로 쪼개져 등반객을 덮쳤다"고 말했다.

인수봉 사고를 접한 네티즌은 "인수봉 사고, 큰일났군" "인수봉 사고, 어쩜 좋아" "인수봉 사고, 따뜻해지기 시작하니 사건 사고 소식이 더 끊이지 않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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