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장 많이 셀카 찍는 도시'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미 시사주간지 타임(TIME)은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의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해 세계에서 가장 셀카가 많이 올라오는 도시의 순위를 발표했다.
이어 미국 맨해튼(202명)이 2위, 마이애미(155명)가 3위에 올랐다. 관광객이 많은 도시가 주로 순위권에 올랐다.
한편 한국의 도시 중에서는 서울이 419위(3명), 부산은 428위(1명)로 세계 최하위 수준으로 조사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는 '인스타그램'을 바탕으로 나온 결과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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