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소녀시대 ‘미스터미스터’가 유튜브 조회수 1천만 건을 돌파한 올해 첫 주인공이 됐다.
소녀시대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미스터 미스터'(Mr.Mr.) 뮤직비디오가 12일 오후 조회수 1천만 건을 돌파했다. 올해 유튜브에 공개된 K팝 뮤직비디오 중 첫 기록이다.
또한 소녀시대 ‘미스터미스터’가 지난달 28일 밤 유튜브 SM타운 채널을 통해 공개한지 12일만에 올린 기록이다.
미국 빌보드는 '미스터 미스터' 뮤직비디오에 대해 "뮤직비디오를 통해 그녀들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킬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단연 세계 최고의 걸그룹"이라고 호평했다.
또 미국 음악 사이트 팝더스트는 "이번 뮤직비디오는 그들이 역사상 가장 매력적인 걸그룹임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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