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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수출 최대 애로는 구매선 확보 "

최종수정 2014.03.12 11:20 기사입력 2014.03.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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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국내 수출 중견·중소기업들은 해외 구매선 확보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코트라는 중소·중견기업 892개사를 대상으로 수출 애로사항과 해외 리스크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우선 해외 판로 개척에서 겪는 가장 큰 걸림돌로 전체 기업의 48.0%가 해외 구매선 확보을 꼽았다.

이어 해외시장 정보부족(17.3%), 환율변동(10.1%), 동종업체와의 경쟁(7.2%), 해외인증 획득(5.2%), 해외마케팅 인력 부족(4.7%), 수입규제 및 비관세 장벽(2.4%), 현지법률·세무문제 등 기타(5.2%) 등이 뒤를 이었다.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중소·중견기업들의 가장 많이 활용하는 사업은 해외전시회(26.3%), 수출상담회(18.0%) 해외비즈니스 출장(15.9%) 였다. 주로 바이어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중소·중견기업은 올해 적정 환율로 달러화 1,101.28원, 엔화(100엔) 1,131.61원, 손익분기환율로 달러화 1,046.59원, 엔화(100엔) 1,059.04원을 예상했다. 기업규모별로는 중소기업의 환율 전망치가 중견기업 전망치보다 달러화 및 엔화 모두 전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선석기 코트라 정보전략실장은 “올해 세계 경제 회복세가 차츰 진행되는 만큼 우리기업이 수출확대를 위해서는 해외 리스크를 예의주시하고, 우리기업의 수출 애로사항을 최소화해야 할 것”이라며 “우리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해외시장정보를 확충하여 4월부터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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