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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보험 체험수기 공모…대상 300만원

최종수정 2014.03.09 12:00 기사입력 2014.03.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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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근로복지공단(이사장 이재갑)은 산재보험 50주년을 맞아 ‘산재보험 체험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주제는 산재보험 혜택에 관련된 수기로 ▲산업재해로 인한 투병·간병수기 ▲산재치료 이후 재활, 재취업 등의 성공사례 ▲산재근로자 자녀 장학금으로 공부한 학생들의 성공사례 ▲산재근로자 생활안정자금 대부를 통해 도움을 받은 사례 ▲산재보험 가입 사업주로서 산재보험 혜택 사례 ▲임의 가입 중소기업사업주로서 보상 사례 ▲기타 산재보험 가입 후 사업장에 도움이 된 사례 등이다.
공모 기간은 3월10일~4월30일이다. 대한민국 국민, 외국인 근로자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공모전 홈페이지(www.산재50.kr)에서 응모 양식을 다운로드 한 후, A4용지 2∼3매 내외 분량의 산문 형식으로 수기를 작성해 공모전 홈페이지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단은 주제 적합성, 작품성, 표현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친 후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 입선 10명을 선정, 시장한다. 고용노동부장관상인 대상에게는 상장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우수상(공단 이사장상)은 상장과 상금 100만원, 장려상은 상장과 상금50만원, 입선은 2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이 주어진다.

또 입선 이상 작품은 산재보험 50주년 기념 ‘산재보험 체험 수기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이재갑 이사장은 “공모전뿐만 아니라 국내외 학술행사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통해서 우리나라 최초의 사회보험인 산재보험의 의미를 되새기고, 산재보험 제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www.kcomwel.or.kr) 또는 공모전 홈페이지(www.산재50.kr)를 참고하면 된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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