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54층 높이)에서 고층건물 외벽청소업체 직원들이 외줄에 매달려 유리창을 닦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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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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