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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매월 4일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최종수정 2014.03.02 11:15 기사입력 2014.03.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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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오는 4일 제216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무등산 증심사 입구에서 광주시와 동구청 직원 등 110여 명이 참여하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캠페인에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건설공사장, 축대·옹벽, 절개지, 재난취약가구, 비닐하우스, 농·축산시설 등 인명피해 위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대시민 홍보, 봄철 건조기 대비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산불예방 및 홍보, 신학기 대비 학교시설물 안전점검, 통학차량 안전, 스쿨존 안전 등을 진행한다.

서구청과 남구청, 북구청, 광산구청에서도 각각 캠페인을 실시한다.

안전점검의 날 행사는 광주시, 자치구, 도시공사, 도시철도공사, 광주광역시교육청 등 재난안전관리책임기관과 시민, 민간단체, 기업체 등이 함께 매월 4일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오는 14일까지 해빙기 전담관리팀(6개반 41명)이 축대·옹벽, 절개지, 공사장, 노후건축물, 저수지 등 42개 시설물을 중점 관리 한다.
장성수 안전총괄과장은 “가장 큰 재해는 우리의 무관심에서 발생하므로 해빙기 안전사고예방, 봄철 건조기 산불예방, 신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등을 위한 홍보와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이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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