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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교수 13명 정년퇴임

최종수정 2014.03.02 09:50 기사입력 2014.03.0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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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28일 정년퇴임한 전남대 교수들이 지병문총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도재·나간채·남의천 교수, 지병문 총장, 배종성·이순기 교수)

지난 2월28일 정년퇴임한 전남대 교수들이 지병문총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도재·나간채·남의천 교수, 지병문 총장, 배종성·이순기 교수)


“반평생 열정 바친 교단 떠나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는 2월28일 국제회의동 용봉홍에서 교육공무원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한 교수는 △이영숙(간호대학 간호학과) △홍미순(간호대학 간호학과) △송인성(경영대학 경제학부) △이도재(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박근형(농업생명과학대학 응용생물공학부) △서상룡(농업생명과학대학 지역·바이오시스템공학과) △오희균(사범대학 물리교육과) △홍성식(사범대학 생물교육과) △남의천(사범대학 음악교육과) △나간채(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박성식(의과대학 의학과) △배종성(자연과학대학 통계학과) △이순기(자연과학대학 화학과) 등 13명이다.

이 날 퇴임식에서는 퇴임교수들에게 황조근정훈장(홍미순·박성식), 녹조근정훈장(이도재·서상룡·오희균·홍성식·나간채·배종성), 옥조근정훈장(이영숙·송인성·박근형·남의천·이순기) 등이 수여됐다.

지병문 총장은 축사를 통해 “반평생을 교육과 연구, 학교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오신 교수님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전남대학교가 지역민의 사랑을 받는 거점 국립대학교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면서 “퇴임 후에도 전남대학교가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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