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으로 출시하는 이번 신제품은 각기 다른 런던의 비를 표현했다.
'위스테리아 앤 바이올렛(WISTERIA & VIOLET)'은 풍부한 과즙의 달콤한 멜론 향과 촉촉한 풀내음이 더해진 은은하고 중독성 있는 향이다.
'화이트 자스민 앤 민트(WHITE JASMINE & MINT)'는 소나기를 표현한 향으로, 자스민과 함께 릴리, 오렌지 플라워, 로즈 등의 플로럴 향이 표현된 향이다.
이번에 한정 출시되는 '런던 레인'은 100ml 코롱 한 가지 용량으로만 출시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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