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을 상징하는 '호세 프로즌 골드'는 호세쿠엘보를 베이스로 아페롤, 파인애플 주스 등 달콤한 리큐르와 주스를 더했다.
동메달을 상징하는 '호세 프로즌 브론즈'는 호세쿠엘보 베이스에 살구 맛 브랜디와 일리큐어 커피 리큐르가 더해져 강한 향과 맛으로 남성들에게 더욱 어울리는 칵테일이다.
이번 스페셜 칵테일은 비스트로 허디거디 강남역점에서 올림픽 경기가 종료되는 오는 23일까지 판매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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