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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조이맥스, 작년 흑자전환 소식에 '상승'

최종수정 2014.02.12 09:47 기사입력 2014.02.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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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조이맥스 가 지난해 흑자전환 소식에 상승세다.

12일 오전 9시46분 조이맥스는 전일대비 700원(2.66%) 상승한 2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조이맥스는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 514억원, 영업이익 181억원, 당기순이익 14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매출액은 86% 성장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조이맥스는 지난해 모바일게임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윈드러너', '에브리타운', '아틀란스토리' 등 국내외 다수의 히트작을 선보였다.

특히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국민게임 '윈드러너'는지난해 최대 히트작으로 자리잡았고 일본 시장에서도 장기간 현지 매출 순위 최상위권을 장악했다.
모바일게임 기업으로 변신에 성공한 조이맥스는 올해에도 다양한 신작들을 출시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윈드러너'의 흥행 성과를 이어나갈 차기작 '윈드러너2'가 준비 중이며, 이외에도 '아이언슬램'등 다양한 장르의 기대 신작들을 출시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중 '아이언슬램'은 모바일메신저 라인(LINE)과 다시 한번 손잡고 일본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PC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가 중국 시장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넥슨 유럽을 통해 유럽 시장에도 선보이게 될 전망이다.

조이맥스 김창근 대표는 “2013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한해 준비 중인 신작 게임들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회사의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플레이어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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