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의 특수부대는 과연 어딜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세계의 특수부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나치당 당수 아돌프 히틀러는 '코만도'에 대한 경계태세를 늦추지 않았다. 당시 히틀러는 자신의 군대에게 "코만도 부대원은 포로로 잡지 말고 즉각 사살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 밖에도 세계의 특수부대로는 영국의 SAS, 이스라엘의 사이렛 매트칼, 러시아의 스페츠나츠, 프랑스의 외인부대 등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707 특수부대가 있다. 또 가장 많은 특수부대를 보유한 나라는 미국으로 미국에는 육군의 델타포스와 해군의 데브그루 등이 유명하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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