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년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의 주요의사일정으로는 201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영광군수가 제출한 안건에 대해 심의하게 된다.
나승만 의장은 “제6대 영광군의회에서는 올해 열리는 지방선거로 인해 군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소홀함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남은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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