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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14년 독거노인 현황조사 실시

최종수정 2014.02.03 10:57 기사입력 2014.02.0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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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수조사를 통한 체계적 관리 가능”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부안군(군수 김호수)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 대한 주거·경제·건강상태 등 애로사항 등을 현황 조사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독거노인 현황조사는 3일부터 28일까지 1개월간 실시되며 주민등록상 만 65세 이상 단독가구로 등재되어 있는 노인 중 기초노령연금을 수급하고 있는 노인 4,297명(정부제공 재가복지서비스수혜자 제외)에 대하여 실제 독거여부와 주거상황·경제상태·건강상태 등 생활실태를 조사원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조사한다.

조사원들은 서비스관리자와 생활관리사 3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독거노인 현황조사가 마무리되면 독거노인에 대한 DB구축을 통해 노인복지서비스누락과 중복서비스 제공에 따른 서비스 불균형이 없도록 체계적으로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독거노인 현황조사를 통하여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의 실제 경제 및 생활상태 등을 상세히 파악하여 서비스 및 자원이 꼭 필요한 노인들에게 필요한 자원들을 연계함으로써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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