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수지, 농심 수미칩 광고모델 재발탁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가수 수지가 농심 농심 close 증권정보 004370 KOSPI 현재가 381,5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1.60% 거래량 13,711 전일가 375,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유라시아 라면 로드 뚫는다"…농심, 6월 러시아 법인 출범 초코파이·불닭 '킹달러'에 웃었다…K푸드社, 외화자산 급증 수미칩 광고모델로 재발탁됐다.
농심은 올해 수미칩 광고모델로 수지를 재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2012년 10월 처음 수미칩 모델로 선정된 수지는 올해까지 3년 째 수미칩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되면서 농심 장수 CF모델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수지의 수미칩 새 광고는 제품의 원료인 국산 수미감자를 알리면서, 최근 한층 성숙해진 국민 첫사랑 수지와의 데이트를 콘셉트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수미는 여자가 아니야~ 감자야!"라는 카피는 일관성 있게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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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인기스타 수지의 영향이 수미칩 매출에 그대로 반영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수미칩 매출은 수지 모델 발탁 전인 2012년 147억원에서 지난해 212억으로 44% 뛰어 올랐다.
농심 관계자는 "국내 유일 국산 수미감자를 사용하는 고품격 감자칩이라는 수미칩의 이미지가 인기스타 수지와 잘 매치되고, 그 결과 매출도 계속 성장하고 있다"며 "3년 째 단일제품 모델인 수지는 농심에서도 강부자(신라면, 안성탕면 등), 유호정(새우깡, 웰치, 카프리썬 등), 최수종(신라면, 칩포테토 등) 등 인기 장수모델의 맥을 잇는 농심 대표 CF스타"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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