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이 설 명절 기간동안 의료기관의 진료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보건기관과 병·의원 50개소를 비상진료 및 당번약국으로 운영한다.

연휴 시작인 30일부터 2월2일까지 군 보건소에 상황실을 운영하고, 보건기관 24개소, 병·의원 11개소, 약국 16곳을 지역별, 기간별로 지정해 운영한다.

함평성심병원과 국군함평병원은 24시간 응급실 당직근무를 운영하고 환자진료와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이안림 보건소 예방의약담당은 “연휴 기간 동안 제대로 운영되는지 수시로 점검해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당직의료기관, 당번약국은 함평군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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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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