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경제동향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김 총재는 "미국의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속도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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